대출 갈아타기 계산기
남은 원금과 기존·신규 금리, 중도상환수수료로 대환했을 때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얼마나 줄고, 수수료를 언제 회수하는지 계산합니다.
갈아타면 매달 163,814원 덜 내고, 수수료를 빼도 총 36,915,350원 아껴요. 수수료는 15개월이면 회수됩니다.
대환 비교표
REFINANCE · MYMONEYSIM갈아타기, 금리 차이만 보면 안 되는 이유
금리가 낮아지면 무조건 이득 같지만, 중도상환수수료라는 함정이 있습니다. 보통 남은 원금의 1% 안팎을 한 번에 내야 해서, 금리 차이로 아끼는 돈이 이 수수료를 넘어서야 진짜 이득이에요. 이 계산기는 수수료를 회수하는 데 걸리는 손익분기 개월수까지 보여 줍니다.
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사라지는 상품이 많습니다. 이 경우 수수료율을 0으로 두고 계산하면 순수 금리 차이만큼 온전히 절감돼요.
중도상환수수료와 갈아탈 타이밍
갈아타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. 보통 남은 대출 원금에 요율 (대개 1.2% 안팎)을 곱하고, 대출 실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(보통 3년에 걸쳐 소멸)으로 계산돼요. 실행한 지 3년이 지났다면 수수료가 없어 갈아타기 문턱이 확 낮아집니다.
그래서 ‘금리 차이’만 보면 안 되고, 수수료를 매달 절감액으로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(손익분기 개월수)이 앞으로 대출을 유지할 기간보다 짧아야 이득이에요. 곧 상환하거나 이사할 계획이면 금리가 낮아져도 손해일 수 있습니다. 변동금리 상승기라면 고정금리로, 하락기라면 변동금리로 갈아타는 방향도 함께 고려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손익분기 개월수가 무슨 뜻인가요?
중도상환수수료를 매달 줄어든 상환액으로 회수하는 데 걸리는 기간입니다. 이 기간보다 오래 대출을 유지할수록 갈아타기가 이득이에요.
신규 취급 비용은 반영되나요?
인지세·근저당 설정비 등 부대비용은 미반영입니다. 실제 실익은 이 비용만큼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.